제가 요즘 점심때 자주 가고 있는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의 그랜빌입니다. 이번주 내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원래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동안 이 건물에 마땅한 곳이 없어서 아쉬웠었거든요. 편의점의 샐러드도 몇번 사먹어봤었는데 맛도 양도 부실했거든요.
점심시간에 딱히 가고싶은 식당이 없어서 거른적이 많아요. 그랜빌 카페가 생기고 부터는 샌드위치, 브런치, 샐러드 다양한 메뉴를 점심으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덕분에 점심때 마다 잘 다니고 있습니다. 늘 점심시간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랜빌 덕분에 오늘은 어떤 메뉴를 먹을까 기대까지 되고 있습니다.
이날은 그랜빌브런치를 먹었습니다. 혼자 먹기에 양이 많아보여서 고민이었는데 이날은 전날 저녁을 안먹어서 배가 많이 고팠던 날이라 시켜보았습니다.
위의 구성과 커피 한잔이 포함입니다. 추가 금액 없이 디카페인 원두로 교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은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하면 500원 정도 추가가 되죠. 신선하고 푸짐한...